고향 동무들이랑...

 

늦게 도착하여 벌써 이만큼 지난 시간이...

1년에 한번 만나는 고향 동무들...

가족모임이니 더 없이 즐겁고,

벌써 수십년간 알고지내온 사이..

 

한번쯤 스트래스(?) 풀 날이..

우리 아주머니들...노래방에서...

 

축구 응원하는 시간...

우루과이랑...

 

 

다음날 아침 시간

자전거 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