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7 2010. 8. 4. 07:30

 탐방경로: 남문주차장-전승문(북문)-북장대-우익문(서문)-수어장대-남문(지화문)-남장대-동문(좌익문)-동장대-북문(전승문)  약3시간

 

 성은 방어목적이 강한가?

 어쩌면 차단의 목적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안과 밖, 이쪽과 저쪽... 아군과 적군....문득 그런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