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7 2010. 8. 4. 07:31

 

 오늘 이시간에 내가 이길을 걷고 있다...

 낯선곳인데...

 

 저 둘레길을 따라 성벽의 여장들이 동행해주고....

 그리 낯설지 않곳으로 만들어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