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지리산 자락 찻집 마당풍경.

피코7 2011. 9. 11. 09:38

발걸음의 무게가

다를수 있다.

천근만근의 무게에서,

햇솜같은 가벼움까지...

사방의 여유를 가진 지금은

햇솜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