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호국원 다녀오기
피코7
2022. 11. 15. 18:52
바람이 불고 찬기온에 가을이 흩어지고 있다.
아버지가 보고싶다.
눈오기전에 아부지한테 다녀오기로 하고 간단하게 준빌해서 호국원을 다녀왔다.
다녀오고 나니 마음이 편하고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