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동
삼거리 갈림길
대야리쪽 산행길도 좋을것 같다. 477고지와 송곳바위 대야리코스...
백운봉에 오르는 철계단
어느정도 일행을 추월한것 같다.
백운봉 정상석.601m
정상석이 어디서 가져 온 것이 아니라 현지 그 돌에다 새긴것이란다.
아마 우리나라 산 정상석 가운데 멋진 정상석을 가린다면 몇순위 안에 들지 않을까 싶다.
들머리에서 1시간 28분 소요.
지나온 업진봉과 숙승봉을 보며...
멀리 보이는 것이 두륜산이가?
정상석과 함께...
저 멀리 가야할 상왕봉 올려본다 멀다. 까마득한 거리인데...
바람이 없는 곳에서 조망...
대야리 저수지와 대야리 그리고 청해진 장도
다시봐도 정말 멋지다.
상황봉과 능선, 그리고 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