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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끝/꾸르당신과 나의 인연은여기까지인가 봅니다.한순간의 사랑과아주 길었던 이별과이젠 지워져 가는 추억까지우리의 인연은딱, 여기서 끝인가 봅니다.죽어서도 다시는 만나지 못할 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