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봉하마을 부엉이바위

피코7 2010. 5. 2. 20:06

어릴적 밤으로

우는 부엉이 소리는

무서움의 대상이었다.

 

무언가를 아는냥 그냥 묵묵하게

자리잡고 있는 부엉이 바위.

지금도 부엉이가 우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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