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이야기

마라톤..... 쓰러지다!

피코7 2010. 9. 29. 19:10

배번호...1336

아마 평생을 잊지못할 배 번호일꺼야.

 

 

9월21일 추석1일전...

일요일 달서웃는마라톤대비 연습차   참석한   금호강 마라톤대회...

 

 

 

 

 

 

 

출발...그리고...

마라톤이 쓰러졌다.

 

 

 

 

 

 열흘간의 병원 입원...

참으로 많은 생각의 시간을 가졌다.

 

'달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국제마라톤 대회....  (0) 2011.02.15
포항 호미곶 마라톤 대회...  (0) 2010.11.28
동아일보 경주 국제마라톤대회  (0) 2010.09.14
달리는 사진.  (0) 2010.07.28
옥천포도마라톤대회 2  (0) 201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