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없는 시간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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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피코7
2015. 6. 28. 20:17
반가운곳이다.
지지난주 동해안 자전거종주를 위해 밤새워 달려온 곳.
이번에는 친구 딸 혼사참석키 위해 먼길을 달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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