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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문경 가은 옥산(성저2리)

피코7 2007. 8. 13. 20:31

 예전에는 한없이 넓었는데...

 

 

소나무가 숲을 이룬 우리는 솔밭이라 했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정자.. 옥산정

 

엄청나게 뛰어놀다가 저녁인지도 모르고, 그러면 밥먹으라고 어머니가 부르시는 소리에 놀이가 멈춰어지고....

 

 

 

마을 회관

 

담넘어로 옛날 우리집 찍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