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 동성님, 그리고 김동원
먼저 왔기에 한장 찰~카닥!
한성 연수원 운동장
오랜만이라고 무슨 이야기가 그리 많고, 긴지... 감히 말을 못시키고 있답니다
30년만에 처음 만난 친구 조성나!
제일 먼저 와서 기다리다가 점심도 못 먹고, 라면하나.. 강대천
야! 지금 어디 오니? 조대희 회장님!
못온다고... 심각해 보이죠?
얼굴 크게 함 잡아보고..
사진이 제일 싫다나요... 이쁜 얼굴 바로 보여주면 좋으련만...
내가 누구냐고, 결국 몰카 한장으로...
저도 한장 건질려고...
영자님~
아직 준비중이라 썰렁.
이제부터 조금씩 모이기 시작....
예전부터 사귄다는 두분. 부영님,대천님.
성나,영자,순옥이
시원하게 현호님 한잔하시고, 옆 신임회장님은?
친구야! 반갑다! 순진님,현호님.
사귀는게 사실인가 봅니다.
출처 : 문양초등학교... 그리고, 25회
글쓴이 : 문양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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