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라이딩 4 성삼재...노고단을 지척에 두고...어쩌면 지리산 주능선길의 시작점이다. 노고단에서 시작한 천왕봉 종주길 산행에 무수히도 다녀왔고, 자전거를 타면서도 많이도 왔지만, 역시...지리산 성삼재는 느낌이 온다. 여름날같은 봄날.. 사람들은 차를 타고 여길 오른다. 오늘은 조금 여유 있어 .. 자전거 201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