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에서 봉정암 내리서면 만나는 이정표
아침공양시간이라... 수많은 산꾼,신자들 공양중.사실 불교신자아니면 숙식이 불가한데...
산꾼들도 명패를 단체로 만들어 다니네.. 하긴, 설악에서 잘려면 대피소는 한정되어 있고,
봉정암
뒤 거대한 암군이...
공양후 세척...
사리탑.
사리탑. 쌀, 미역, 오이등등이..시주되고...
봉정암 아침 공양은 밥, 미역국,오이무침...그래서 찾는 신자들이 이런것 시주하나보다.
봉정암
멀리 소청,중청이...
봉정암이 그리 유명하지만, 이리 대단할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