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내 담자락 쌓인 눈이...
절 앞 눈길. 여름날도 좋을 듯 하고.
도솔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앞 개울을 만들고,
내원궁들어서는 소탈한 일주문(?). 다른 세상으로 가는 이들에게...
선운사 입구 다리.
생태숲 공간인 저곳에 연꽃이 한가득일 날이...
돌아오는 길 . 고인돌 휴게소.
다시 기억으로 설경의 선운산 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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