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잠시...바다를 찾아 떠나고,

피코7 2010. 3. 6. 19:58

 밤길을 달려 바다를 찾았다.

맨날 산으로만 달리던 그런 내가...

바다가 보고 싶기에 회사 마치고 곧장 이곳으로...

반가운 친구와 한잔술도...

숙소에서 내려보는 밤바다는 평온칠 못했다.

주위 불빛의 어지러움 때문일까?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오는 날   (0) 2010.03.10
결혼식  (0) 2010.03.07
억수록 쉽게 차 고치기??  (0) 2010.02.19
산은 몇개인가?  (0) 2010.02.18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0) 201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