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에서 파로호를 지나고 양구으로 가는 길.금강산가는길,아흔아홉구비의 고개를 넘는다.
이고개가 해산령이다.넘기에 숨이 가쁘고 허리펴다보면 터널이 나온다.
해산터널, 음침(?)하고,어두운 기운이 돈다. 터널길이 1986m. 왜 일까?
1986년도와 무관치 않을듯한 숫자.
아마 많은 사람들은 기억할것이다.
평화의 댐과 북의 수공 위협, 그리고... 진실은 어디에....
- 최북단 최고봉 최장터널-
해산령 전망대에서 바라본 운해..
화천에서 파로호를 지나고 양구으로 가는 길.금강산가는길,아흔아홉구비의 고개를 넘는다.
이고개가 해산령이다.넘기에 숨이 가쁘고 허리펴다보면 터널이 나온다.
해산터널, 음침(?)하고,어두운 기운이 돈다. 터널길이 1986m. 왜 일까?
1986년도와 무관치 않을듯한 숫자.
아마 많은 사람들은 기억할것이다.
평화의 댐과 북의 수공 위협, 그리고... 진실은 어디에....
- 최북단 최고봉 최장터널-
해산령 전망대에서 바라본 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