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먼길 달려 집으로 가는 길.
저 멀리 달이 보름날 알려 주고..
이정표와 사장교 다리 난간에 걸린 달.
먼길 다녀오면서
고속도로 나들목 들어서니... 저런 모습이.
대구 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