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시간이면 산행 마무리 할 정도의 코스이지만,
조망과, 아담한 산세가 좋다. 특히 내림길을 512봉으로 하여 급경사길로 접어 들어보니
그리 눅눅치는 않다.
그냥 정해진 코스로 다닐것이 좋을것 같다.
날이 좋고 같이 한 동료 산꾼이 좋은 하루......
오봉산으로 ...그리고 동해 바다 감포로...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일요일 하루가 이리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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