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길.
도호 낙동강 넘어,분천 터널아래 매현길
더이상 길이 없는 곳.
도호길 마지막 끝집 백씨 어르신 집 낙동강 건너 맞은편이
항상 궁금했다.
그 길을 다녀왔다.
가는길 배나들이
낙동강 풍광
유명한 오로지.영업을 하지 않는다
막다른길.귀촌한 분이 지은 팬션.
길은 여기까지.
낙동강과 어우러진 절경
좋다
저 아래 오른쪽이 도호마을
잠시 잔차랑 쉬어간다.
강건너 도호마을 마지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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