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일요라이딩 황목거쳐 풍애넘고 분천산타마을 지나 비동으로,그리고 다시 돌아나와 회고개재 넘어 현동역 거쳐 암돌집으로...가을이 푹 익은 산들과 낙동강을 휘젓고 왔다.오후 비소식에 오전으로 라이딩 마치고비오면 비멍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