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다알리아

피코7 2022. 10. 25. 09:45

다알리아
구근 채취 및 저장
내년 봄에는 좀 더 많은 꽃 피워야지.
다알리아는...멕시코 국화?
목숨보다 더 사랑했던 나폴레옹의 황후 조세핀만큼은 아니라도 다알리아의 매력에 빠저든다.

생전 모습.
올해는 두개.

구근캐기
두개가 이렇게 늘었다
2개가 20개정도...
이렇게 해서
겨울 나고 내년 4월에 심어야지.
내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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