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바람이 불고 찬기온에 가을이 흩어지고 있다.아버지가 보고싶다.눈오기전에 아부지한테 다녀오기로 하고 간단하게 준빌해서 호국원을 다녀왔다.다녀오고 나니 마음이 편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