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없는 시간의 흐름

주산을 내려서면 급 경사길이다. 내 모습도 함 알리고.... 이정표대로 오면 이길로 와서 다시 주산정상 갔다가 내려와야 되는 ,.. 아니면 미숭산으로 그냥 가든지? 참 착실하게 구간 거리를 알려 준다. 뒤돌아 본 주산 주산떠난 1키로 지점에 반석 쉼터.. 벤치 2개와 식수가능한 수도가 있다. 주산 출발 약..

주산 정상에 있는 이정표... 이 표지는 미숭산까지지겹도록 0.25키로마다 있다. 전망대, 미숭산 방향... 본격적인 산행 입구이다.. 한가지 미숭산 종주코스를 여기서 시작하면 주산을 놓치기 쉽다. 여기서 충혼탑방향으로 100미터면 더 가면 주산 정산으로 해서 미숭산까지 종주 할수 있다. 물론 이길로가..

주산이라면 높아야되고, 수려해야만되는 그런게 아닌가 보다. 310고지의 고령 주산. 고대 한반도 고대국가의 한축인 대가야의 고령지역에 주인산으로 턱하니 자리잡은 주산인것이다. 지난주 9월1일 폭우로 인해 도중 중단했던 주산~미숭산 구간을 날잡은 오늘9월9일 산행을 감행 했다. 대가야 유물전시..

첫번째 목적지 주산. 비로인해 시야가 가려지고, 안개로 인해 산도 가려진다. 등산화가 젖고, 바지도 젖어오고 있다. 미숭산 방향의 산. 보이지 않지만 미숭산, 멀리 가야산...이 있는 곳. 주산에는 명상의 숲, 산림욕/ 여러가지 인간과 친하고자 하는 것들이.. 주산으로 들어가기 전 고분군들을 향해서 ..

일찍 투표마치고 와룡산에 올랐답니다. 집근처 낮은 산입니다. 잠시 휴식하면서 함 찍었답니다. 와룡산은 개구리소년들땜에 유명했던거 같아요!

남해를 갈려면 거치는 삼천포대교(연륙교) 야경에 반하여 한!~컷 멀리 상주해수욕장 바로밑이 보리암 정상에서 해수관음보살과 뒤 상사바위

오늘 팔공산 서봉 다녀왔습니다. 정상부근에는 어제 내린 눈이 엄청나게 쌓여 겨울 눈산 맘껏 즐기고 왔답니다.

출처 : 가은선후회글쓴이 : 이남희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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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투표마치고 와룡산에 올랐답니다. 집근처 낮은 산입니다. 잠시 휴식하면서 함 찍었답니다. 와룡산은 개구리소년들땜에 유명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