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먼길 달려 집으로 가는 길. 저 멀리 달이 보름날 알려 주고.. 이정표와 사장교 다리 난간에 걸린 달. 먼길 다녀오면서 고속도로 나들목 들어서니... 저런 모습이. 대구 다 왔다~! 사는 이야기!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