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년7월5일 대야산 산행(931m)
코스 : 대야산장-용추계곡-월영대-피아골-대야산-밀재-떡바위-월영대-용추계곡-대야산장.
거리/시간 : 약11km(정상4시간, 이날은 시간여유 엄청 많아 하산길에 용추계곡에 몸을 담구고 한여름 추위에 떨었다)
밀재 이동중 바라본 대야산 정상
이정표가 그래도 이것이 제일. 국립공원을 다녀봐서인지.. 영... 맘에안든다.
하산길. 용추계곡...
여유있게 물놀이 해 가면서...
이 나무이정표가 제일 잘되어 있는것이다. 찾기도 힘든다.
월영대에서 다시 원점회귀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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