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

삼익THK(주) 달성공장 준공식

기사입력 : 2011년03월15일 09시43분

삼익THK(주) 달성공장 준공식이 지난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내리 달성2차산업단지에서 진영환 대표와 임직원,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하춘수 대구은행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단, 협력 기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삼익THK(주))  LM시스템 및 메카트로시스템 제조.판매 기업인 삼익THK(주) 달성공장이 지난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내리 달성2차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삼익THK(주) 달성공장은 대지 3만4900㎡에 연건평 8400㎡로 지난 2004년 달성2차산업단지내 산업시설용지를 분양받아 공사비 122억원을 들여 지난해 3월 착공,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삼익THK(주) 달성공장 준공식이 지난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내리 달성2차산업단지에서 진영환 대표와 임직원,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하춘수 대구은행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단, 협력 기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삼익THK(주))  삼익THK(주)는 지난 1960년 5월 수공구 '줄'을 생산하는 삼익공업사를 모태로 달서구 월암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총자산 2790억원 규모의 상장기업으로 전국 12개 영업장과 4개 계열사가 있으며, 현재 정규.비정규직 700여명(달성공장 80명)이 근무하고 있다.  고객만족경영, 인간존중경영, 정도투명경영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한 지역 중견업체로 오는 2020년에는 매출액 1조원 달성을 회사 VISION으로 정하고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모두의 유익한 벗 '삼익(Samick 3S)'의 경영이념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삼익THK(주) 달성공장 준공식이 지난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내리 달성2차산업단지에서 진영환 대표와 임직원,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하춘수 대구은행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단, 협력 기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이 공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삼익THK(주))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진영환 대표와 임직원,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하춘수 대구은행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단, 협력 기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