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산꾼 산행이야기

호구산-3

피코7 2007. 12. 24. 19:34

 돗틀바위에서 본 전망.

 돗틀바위에서 앵강만을 바라보면서...

앵강만 앵자가 꽤꼬리앵자를 쓴다. 꽤꼬리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강 바다. 그만큼 고요하다는 이야기인데,

진짜 조용하고,고요함이 느껴진다.

 납산 정상석. 호구산이고,납산이고,원산이다.

 정상석 뒷면 일명, 호구산...ㅎㅎ

 정상에서  금산 조망

 

 하산길

 

 성곽의 흔적이 엄청 길게 남아있다.

 

 

 돗틀바위에서 한컷.

 

 조망좋고, 아마 산행의 최고 맛이 이거 아닌가?

 

 

 앵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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